2024년 8월 25일 일요일

중드 아적린거장부대

 중드 아적린거장부대

드라마의 소재중에는 선결혼 후연애,  계약결혼,  여장남자, 연하남과의 연애등등 다양합니다.

결혼을 기피하는 신세대와 자녀들의 늦어지는 결혼에 초조해하는 구세대,  

부모나 조부모 세대의 이런저런 결혼의 압박을 피해서  

신세대들은  쌍방간에 조건을 걸고 계약결혼을 하는 설정입니다.


선결혼 후연애는 여러가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결혼한 사람들이 결혼하고 나서 상대방과 점점 사랑에 빠지는 내용입니다.


아적린거장부대는 연하남과의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7살 연상녀 린양이 여 주인공으로 그녀를 사랑하는 오래된 인연인 

옆집꼬마이자 이제는 전망있는 신인 가수 루정안이 남주인공입니다.

여주와 주변 인물을 통해 현대에 사는 30대 여성들의 직장이며 결혼,  

가치관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친하게 지내는 두집안의 아들,  딸이 남매처럼 지내다가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매회 드라마 앞부분에는 남, 녀 주인공의 어릴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사건을 저지르는 린양때문에  늘 황당한 상황과 처지에 빠지는 

어린 루정안과 부모들의 모습이 우습지만 즐겁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편보다 어린시절 이야기를 다 보고나서 전편 드라마를 차근차근 보게 되었습니다.


연하남과의 연애를 동경하는 여자들도 있기에 이런 드라마가 등장하겠지요?

나이어린 연하남을 연상여인이 누나처럼 엄마처럼 보살피는 내용을 연상하기쉬운데 

이 드라마는 연하남이 훨씬더 어른스럽고 누나뻘인 여주 린양을 챙기고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린양의 취향에 맞춰 인생을 설계하고 연적을  물리치고 

그 사랑이 변치않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녀 주인공을 연기하는 연기자 둘이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서 조금 아쉬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여봉행이란 드라마에서 천군의 손자 바람둥이 불용군이란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자 주인공도 여봉행의 1회에서 단역으로 잠시 얼굴을 비춥니다.


신분과 직업뿐만 아니라 이제는 나이와 국적도 문제가 되지 않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루고 그 결혼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같은 가치관과 문화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훨씬 유리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관심이지 않을까요?


여자들이 남자보다 10년이상  더 장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연하남과 결혼하는 게 부부가 비슷하게 해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를 향한 사랑과 관심 배려와 인내가 있고 서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면

어떤 장벽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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